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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리대출 완전 정리 (은행 신청·보증·금리·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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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서 소진공이 직접 심사하는 직접대출을 알아봤다면, 이번엔 은행을 통해 신청하는 대리대출을 정리해 드립니다. 대리대출은 직접대출보다 금리가 조금 높지만 연중 신청이 가능하고 접근성이 높아서 직접대출을 못 받은 분들에게 현실적인 대안이에요. 대리대출이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에서 정책자금 지원 대상 확인서를 발급하면, 시중은행이 그 확인서를 바탕으로 대출을 실행해주는 방식이에요. 소진공이 직접 돈을 빌려주는 직접대출과 달리, 은행이 대신 대출을 집행해요. 보증기관(신용보증재단, 기술보증기금 등)의 보증서가 필요한 경우가 많아서 보증료가 별도로 발생해요. 2026년부터는 토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도 참여해 비대면 신청이 가능한 곳이 늘어났어요. 직접대출 vs 대리대출 비교 집행 주체는 직접대출은 소진공이 직접 실행하고, 대리대출은 시중은행이 실행합니다. 금리는 직접대출이 연 2.0~3.5%로 낮고, 대리대출은 연 3.5~4.5%로 다소 높습니다. 보증서는 직접대출은 불필요하지만, 대리대출은 보증기관 보증서가 필요하며 연 0.5~2.0%의 보증료가 별도로 발생합니다. 신청 시기는 직접대출이 매월 첫째 주이나 예산이 한정되어 있고, 대리대출은 매분기 첫째 주로 연중 신청이 가능합니다. 접근성 면에서는 직접대출은 경쟁이 치열하고 조기 마감되는 경우가 많은 반면, 대리대출은 상대적으로 접근하기 쉽습니다. 대리대출 종류 ① 일반자금 소상공인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대리대출 상품이에요. 임대료, 인건비, 재료비 등 운전자금과 시설 투자에 모두 활용할 수 있어요. - 대출 한도: 운전자금 최대 7,000만 원 / 시설자금 최대 5억 원 - 상환 기간: 운전자금 5년 / 시설자금 8년 (거치기간 포함) ② 소공인특화자금 제조업 소공인(상시 근로자 10인 미만 제조업체)을 위한 전용 자금이에요. 생산 설비 투자나 작업 환경 개선에 활용할 수 있어요. ③ 긴급경영안정자금 재해 피해를 입거나 감염병 등으로 영업에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위한 긴급 자금이에요. - 재해피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