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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울 장기안심주택 완전 정리 (보증금 최대 7,000만 원 무이자 지원·청년·신혼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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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살고 있는 무주택 청년이나 신혼부부라면 꼭 알아야 할 제도가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집을 직접 골라서 들어가면 서울시가 보증금을 최대 7,000만 원까지 무이자로 지원해주는 제도입니다. 전세사기 위험도 사전에 막아주고 최대 10년까지 안정적으로 살 수 있습니다. 자격 조건부터 지원 금액, 신청 방법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이란? 무주택 시민이 입주를 원하는 민간주택을 직접 선택하면 서울시(SH공사)가 전월세 보증금 일부를 무이자로 지원해주는 임차형 공공임대주택 제도입니다. 일반 전세자금 대출과 달리 신용등급이나 DTI 심사와 무관하게 이용할 수 있고,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과 병행도 가능합니다. 2026년부터는 보증금 지원율이 30%에서 40%로, 지원 한도도 최대 6,000만 원에서 7,000만 원으로 확대됐습니다. 지원 내용 보증금 지원 금액은 보증금 1억 5,000만 원 초과 주택은 보증금의 40% 무이자 지원으로 최대 7,000만 원, 보증금 1억 5,000만 원 이하 주택은 보증금의 50% 무이자 지원으로 최대 6,000만 원입니다. 대상 주택 보증금 한도는 4억 9,000만 원 이하입니다. 거주 기간은 2년 단위 재계약으로 최대 1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습니다. 신청 자격을 유지하면 재계약이 가능합니다.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서울시가 지원 대상 주택에 SH의 권리분석 심사를 실시합니다. 근저당 등 권리관계, 보증금 반환 가능성, 보증보험 가입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줍니다. 2026년 1차 모집 물량 (총 6,000호) 청년 특별공급 3,000호(올해 신설), 신혼부부 특별공급(미리내집 연계형) 1,500호, 일반공급 1,450호, 세대통합 특별공급 50호입니다. 신청 자격 공고일 현재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소득·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소득 기준은 일반공급과 청년 특별공급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100% 이하, 신혼부부 특별공급은 120% 이하(맞벌이 180% 이하), 세대통합 특별공급은 ...